▣ 제27구간 (육십령-복성이재)
o 산행일시 : 2010년 10월 01일(금) - 02일(토) (무박2일)
o 산행인원 : 그린산악회 산우님 20명과 함께
o 산행코스 : 육십령-깃대봉-영취산-백운산-
o 산행거리 : 30.9㎞(종주누계거리 673.81km/백두대간 거리 734.65km 91.72%)
o 산행시간 : 02시15분 - 13시40분 : 11간 25분(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o 산행날씨 : 맑음
▼ 산행 진행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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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진행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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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진행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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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육십령 들머리 출발
03:00 깃대봉 샘터
03:11 깃대봉(구시봉)
04:58 덕운봉
05:43 영취산 05:52 출발
05:59 선바위고개
07:10 백운산 07:33 아침식사후 출발
08:13 중고개재
08:53 깃대봉입구 갈림길
08:48 중치
09:35 월경산 갈림길
10:00 광대치
11:00 944봉
11:55 봉화산 12:35 출발
13:24 매봉 전망대
13:40 복성이재 날머리 도착
▼ 지난번 덕유산 구간 종주하고 내려 올때는 무지 더웠는데 이제는 제법 한기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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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십령 휴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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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구간 유일하게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깃대봉 샘터의 물이 달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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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에는 깃대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름을 얻었는가 보다
▼ [그린산방 펌]
▼ 하늘에는 기울어 가는 달과 별이 총총하다.
▼ 덕운봉 표지목
▼ 영취산 정상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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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서서히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 이번 구간에는 키큰 산죽을 곳곳에서 볼수 있다
▼ 어느새 일출이 시작되었다
▼ 떠오르자마자 구름 속으로 숨어버리는 햇님
▼ 오늘 구간의 최고봉인 백운산의 정상표지석
▼ 아래쪽의 새로운 정상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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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모든 구간을 잘 이끌어 주시는 대간2기 '천문' 대장님
▼ 아침 식사시간
▼ 다른 한쪽에서도 ...
▼ 백운산에서 고도를 약 600m 가량 낮춰서 있는 '중고개재'
▼ '으름' 인지 '어름' 인지 . 맛은 바나나 맛과 비슷한데,
씨도 먹는다는 말에 포도 먹듯이 꼭곡 씹어 먹었다가 한동안 입안이 텁텁, 목은 칼칼한게...
▼ '민박모텔?', '민박호텔?' 새로운 단어를 산속에서 만났다
▼ '으름'을 따고 내려오는 '고내리'님
▼ 고개를 넘는 나그네를 잠시 붙잡았응 듯한 '중치'의 고목
▼ 중치의 이정표지목
▼ 훼손되어 알수 없는 '월경산' 갈림길 표지목
▼ 광대치 이정표지목-이번 구간은 이정표지목이 정비되어야 할 곳이 많아 보인다.
▼ 기상 이변을 이겨낸 들녘은 누렇게 변해간다. 함양 방면
▼ 944봉
▼ 944봉 지나며 봉화산까지 경치가 아름답다.
▼ [그린산방 펌]
▼ [그린산방 펌]
▼ [그린산방 펌]
▼ 봉화산이 바라 보이는 무명봉. 이곳에서 부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발걸음을 붙잡는다.
▼ 남원 방향
▼ 봉화산 직전의 쉼터
▼ 쉼터의 정자
▼ 봉화산 오르는 등로 양편의 억새
▼ 봉화산 정상 표지석
▼ '애뫼'님과 한 컷
▼ 단체사진
▼ 봉화산의 봉화대?
▼ 정상표지석이 멋져보여서 다시 찰칵!
▼ 후미가 도착하여 다시 단체사진 촬영
▼ '봉화산'에서 내려가 안부사거리에서 바라본 '매봉'과 진달래 군락지
▼ 안부사거리의 이정표지목
▼ [그린산방 펌] 매봉정상
▼ [그린산방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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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성이재 날머리 도착
♬ 불나비 사랑 / 김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