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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가지산 본문
◆◆◆ 백운산-가지산 ◆◆◆
[백련사-백운산-가지산-상운산-석남사]
o 산행일시 : 2013년 11월 23일(토)
o 산행인원 : 이시환 이사님과 반쪽이 & 나
o 산행코스 : 백련사-호박소-백운산-가지산-쌀바위-상운산-귀바위-석남사
o 산행거리 : 약 15㎞
o 산행시간 : 08시45분 - 16시05분 : 7시간2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o 산행날씨 : 흐림/가스
▼ 석남사에서 밀양행 버스를 타고 가지산터널 빠져 나오자 마자 버스에서 내려
다리 우측으로 내려와 호박소로 올라간다.
▼ 호박소, 백련사 입구
▼ 밀양8경의 한곳인 호박소에 들렸다 가기로 한다.
▼ 호박소
▼ 호박소 입구까지 암반으로 되어있다.
▼ 얼음골에서 천황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터미널
▼ 호박소를 뒤로하고 다시 백련사로 내려온다.
▼ 백련사 입구 주차장의 식당 뒤편 대나무숲으로 들머리를 찿아 올라간다.
▼ 처음부터 낙엽이 깔린 된비알을 오른다
▼ 다시 도로를 건너 펜스가 끊어진 사이로 오른다.
▼ 펜스를 지나자 마자 로프를 잡고 오른다.
▼ 산객들이 쌓은 돌탑들을 지나고...
▼ 가지산과 용수골
▼ 너덜지대를 지나고...
▼ 암릉에 설치된 로프지대가 자주 나타난다.
▼ 가지산
▼ 천황산과 얼음골
▼ 암릉지대 통과
▼ 암릉지대 사이에 놓인 다리도 건너고.
▼ 가지산터널 개통 전의 구도로
▼ 철계단
▼ 아래에 얼음골 케이블카 주차장이 보이고..
▼ 당겨본 얼음골 주차장
▼ 삼각점봉
▼ 운문산
▼ 백운산 정상에서 반쪽이와...
▼ 함께한 이시환이사님
▼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힘들게 올랐던 백운산이 한참 아래에 보인다.
▼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에는 눈이 남아있다.
▼ 가지산 직전의 헬기장, 정상에는 산객이 북적인다.
▼ 지나온 마루금과 운문산이 보인다.
▼ 가지산 정상에서 쌀바위로 향하는 등로가 북측면이라 눈이 녹지를 않아 미끄럽다.
▼ 쌀바위 전경
▼ 이곳에서 쌀바위 부터 내려온 임도를 버리고 상운산으로 오른다.
▼ 지난번에 지나쳤던 상운산 정상석에서..
▼ 지나온 가지산과 쌀바위
▼ 귀바위?
▼ 임도를 건너...
▼ 운문령에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석남사로 하산한다.
▼ 석남사 경내에는 단풍이 곱게 남아있다.
▼ 석남사 전경
▼ 소나무의 밑둥에는 일제시대의 아픈상처가 그대로 남아있다.
▼ 석남사에서 올려다본 귀바위
▼ 석남사 입구로 향하는 도로
▼ 소나무 밑둥의 상처들
▼ 작은 돌탑군
▼ 석남사 일주문
▼ 석남사 상가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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