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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2008년~2012년

오봉산, 부용산

실미도 2012. 1. 19. 17:45
 

오봉산, 부용산

    o 산행 일시 : 2012년 01월 18일(수) o 산행 인원 : 좋은친구들 산악회 산우 21명과 함께 o 산행 코스 : 배후령-오봉산-백치고개-부용산-청평사 선착장 o 산행 시간 : 5시간 07분(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o 산행 날씨 : 맑음, 구름많음 산행진행 개념도
    ☞ 백두대간을 함께하는 산토끼님의 '좋은친구들' 산방 산우들과 춘천의 오봉산, 부용산 연계 산행을 하기로 하여 상봉역에서 만나 함께할 산우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08시52분 경춘선 급행 전철을 타고 10시에 춘천역에 도착하여 미리 에약한 25인승 버스로 배후령에 도착하니 11시가 되었다. 친정이 춘천인 산우 부모님이 춘천역에 가져다 주신 메밀전과 전병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출발한다. 사람이 많이 다닌 등로의 눈이 다져지고 얼어붙어 미끄럽다. 날씨는 겨울답지 않게 푸근하여 티셔츠만 입고 산행을 한다. 시야는 가스가 온통 뿌옇게 깔려 조망은 답답하다. 오봉을 내려서다 청평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배치(백치)고개로 북쪽사면이라 눈이 제법 많은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와 도로옆 공터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콩나물을 넣고 끓인 라면 맛이 별미다. 또한 부산에서 택배로 주문해 가져왔다는 부산오뎅을 준비해 온 무, 파등을 넣고 끓이니 무지하게 맛있다. 식사후 부른 배에 힘들게 된비알을 올라 도솔지맥의 분기점인 부용산에 오르니 정상표지석은 없고 작은 표지판만이 부용산임을 알려준다. 하우고개, 봉화산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하늘소민박집 근처의 도로에 내려서기 까지의 가파른 내리막 길을 내려온다. 겨울철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 탓인지 배는 1시간에 한번씩만 운항한다. 16시30분 배를 타고 소양댐에서 12-1번 시내버스로 율문1리에 있는 1인분 만원에 3인 이상이면 회를 무한 리필해주는 우리송어횟집에서 송어회로 배를 채운다. 춘천역에서 급행전철로 상봉역으로 상경하여 귀가. 10:55 배후령 들머리 출발 11:10 경운산 살림길 11:49 청솔바위 12:04 오봉산 정상 12:15 부용산, 청평사 갈림길 12:37 백치고개 점심식사 13:56 공터 14:16 부용산 14:34 871봉 14:46 갈림길 15:36 하늘소 민박집 아래 16:02 선착장 배후령 들머리
    오늘도 눈길인가 보다...
    경운산, 마적산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나는 삼거리
    청솔바위. 산행내내 가스로 인해 시계는 불량하다.
    3봉, 4봉 오르는 암릉길
    4봉에서의 소양호 조망이 뿌옇다.
    오봉산정상표지석
    좋은친구들 산악회 여성산우님들
    청평사와 부용산 갈림길.
    백치고개까지는 북쪽사면이라 눈이 제법 쌓여있고 가팔라서 조심조심...
    백치고개 길옆 공터에서 라면과 오뎅을 끓여먹는다.
    된비알을 한참 오른후 공터에 도착
    부용산 정상표지판
    오늘 산행을 진행한, 나와 백두대간 종주를 함께 하고 있는'산토끼'님
    친정이 춘천이라는 분 - 춘천역으로 부모님이 메밀전병과 부침개, 닭발을 가져오셔서 잘먹었음
    부용산 정상 공터
    숲 사이로 소양호가 내려다 보인다.
    갈림길
    오봉산과 백치고개
    된비알 내리막길
    하늘소 민박집 아래 도로에 내려선다
    산행종료정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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